2009년 07월 29일
바보와 잠
우리 마을에서는 그 도시에 대해 이런 말이 있었다.
「저곳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는대!」
「왜 그러지?」
「피곤해지지 않기 때문이래」
「왜 피곤해지지 않지?」
「바보들이니까」
「바보는 피곤해지지 않나?」
「바보가 어떻게 피곤해지겠어!」
- 프란츠 카프카, 「국도 위의 아이들」中
「저곳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는대!」
「왜 그러지?」
「피곤해지지 않기 때문이래」
「왜 피곤해지지 않지?」
「바보들이니까」
「바보는 피곤해지지 않나?」
「바보가 어떻게 피곤해지겠어!」
- 프란츠 카프카, 「국도 위의 아이들」中
# by | 2009/07/29 23:47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