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와 잠

우리 마을에서는 그 도시에 대해 이런 말이 있었다.

「저곳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는대!」
「왜 그러지?」
「피곤해지지 않기 때문이래」
「왜 피곤해지지 않지?」
「바보들이니까」
「바보는 피곤해지지 않나?」
「바보가 어떻게 피곤해지겠어!」

- 프란츠 카프카, 「국도 위의 아이들」中

by Arouet | 2009/07/29 23:47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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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태호 at 2009/07/31 09:46
그렇다면 항상 피곤한 나는 ... ? =_=
Commented by Arouet at 2009/07/31 14:13
만성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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